새해에 들어선후 악렬한 날씨와 어려운 수송조건, 전기사용의 빈번한 신기록창조로 하여 중국의 다수 발전기업은 석탄재고량의 엄중한 부족을 겪게 됐습니다. 지금 여러 측들에서 조치를 취해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강우와 강설로 하여 각지들의 전력수요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그런데다가 중국 전부 전력의 80%가 석탄을 위주로 하는 화력발전에 의거하고 있습니다. 중국 국가전력배치통신센터의 최신수치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30%이상의 발전소들에서 장만해둔 석탄이 7일밖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현재 호남과 호북, 하남, 강서, 사천과 중경 6개 성과 시의 석탄재고량 하강추세가 가장 엄중합니다.
발전용 석탄의 긴장상황을 완화시키기 위해 산서와 내몽골 등 주요 석탄생산구역에서 모든 조치를 취해 발전용석탄의 생산과 운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