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중국의 수출총액이 1조2천만달러를 초과하면서 일부 매체가 중국이 이미 독일을 대체해 세계 최대 무역국이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상무부 요견대변인은 베이징에서 중국은 무역구도가 미국과 독일등 무역대국에 비해 비교적 큰 차이가 있고 인구당 무역규모가 비교적 적기에 무역대국에서 무역강국이 되려면 아직 역사과정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날 진행한 상무부 정례브리핑에서 요견대변인은 중국이 무역대국에서 강국이 되려면 역사과정이 필요하며 강국이 되려면 우선 대국이 돼야 하며 강국은 점차적으로 발전되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