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 윤성기 보도대변인이 22일 베이징에서 소개한데 따르면 2009년말까지 중국 기본의료보험제도의 대상포함범위는 12억명에 달했습니다.
이날 있은 기자회견에서 윤성기 대변인은 2009년에 중국은 도시와 진 주민들의 기본의료보험제도를 전면 실시했으며 도시와 진 주민들에 대한 의료보험제도의 전면실시를 1년 앞당겨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유동인구와 관련해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는 관련 부문들과 함께 "유동취업인원 기본의료보장관계 이전 및 접수 잠정방법"과 "기본의료보험 외지치료정산에 관한 의견"을 발행함으로써 유동취업자들이 도시와 농촌간, 지역간 의료보험관계의 이전과 접수방법을 명확히 했으며 이로써 외지에서 병을 보이는 인원들의 실제적인 문제들을 해결했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