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는 22일 한국측은 한조간 현 정세를 신중히 고려한후 25일 조선측이 제출한 금강산 관광재개 접촉제의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해성 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22일 한국정부는 지금 한조관계 및 조선측의 의도와 입장을 신중히 고려,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선측은 지난주 쌍방이 금강산 관광 재재 프로젝트와 관련해 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제의했다고 하면서 한국측은 이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전한데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발표한 글에서 한국측이 해외공동고찰평가회의에서 곧 진행될 개성공단 실무회담에 인위적인 장애를 설치했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조선측은 2월1일 개성공단 실무회담을 진행할데 대해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