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은 22일 서울에서 한국은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이 음력설 전후에 재개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유명환 장관은 이날 진행된 보도발표모임에서 조선외의 관련측들이 현재 입장을 조율중이며 이 문제와 관련해 공동인식을 달성할수 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조선은 조선반도 비핵화의 실질적 진척을 추동하기 위해 마땅히 무조건적으로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에 복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명환 장관은 또한 한국측은 유엔안보리사회 제재결의에 따라 제재와 대화 병행의 조치를 견지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