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아침 중국이 자주 연구개발과 설계, 또한 자주적 지적재산권을 소유한 초대형 유조선 "신포양(新浦洋)"호가 광주에서 출발해 첫 출항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발했습니다.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신포양"호 선체 길이는 333미터, 너비는 60미터, 상층 건축은 6층으로 되었고 갑판면적은 4개 축구장 크기에 상당하며 헬기 플랫폼이 있습니다. 이 선박은 현재 중국에서 자주 연구개발하고 설계 제조한 최대 유조선입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이 선박은 30만 8천톤의 원유를 적재할수 있고 항해속도는 15.7 노트로 시간당 30킬로미터에 상당하며 항속력은 약 2만마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