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무원보도판공실 대변인은 24일 중국의 인텟발전과 관리방침정책은 중국의 국정과 국제 통행작법에 부합된다고 표시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중국의 네티즌은 약 3억 8천 4백만명에 달하고 사이트는 368만개에 달하며 인터넷 보급율은 이미 세계 평균수준을 초월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의 네티즌들은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인터넷에서 자체의 의견을 충분히 표달할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 국가지도자들과 각급 정부관원들도 인민대중들의 알 권리와 표달권, 참여권, 감독권 등 권리를 보호하는 분야에서 인터넷이 발휘하고 있는 적극적인 역할에 대해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중국은 법에 따라 인터넷상 언론자유를 보호하고 인터넷상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며 인터넷을 이용해 국가정권을 뒤엎거나 국가통일을 파괴하고 민족원한과 민족분열을 선동하고 사이비와 음란, 폭력, 테러 등 정보를 살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중국은 평등과 상호존중을 기초로 인터넷 발전과 관리분야에서 국제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중국은 사실을 불문하고 인터넷 관리문제에서 중국을 비난하고 중국 법률을 무시하며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견결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