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통신이 27일 밝힌데 의하면 조선이 이날 오전 서부 수역 백령도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을 향해 여러발의 해안포를 발사했습니다.
한국합참 관원이 밝힌데 의하면 27일 오전 9시 5분경, 조선측이 백령도 "북방한계선"인근 수역상공에 여러발의 해안포를 발사했습니다. 이 관원은 조선측인원은 "북방한계선"을 넘지 않았고 현재 한국해군측은 이미 고도의 경계상태에 들어갔다고 표시했습니다.
한국연합통신은 한국대통령부 인사의 말을 인용해 조선측이 해안포를 발사한 후 한국해군측은 즉시 경고사격을 했다고 보도했지만 현재 한국 합참과 한국국방부는 모두 한국측의 경고사격에 대해 실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