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통신이 27일 밝힌데 의하면 조선이 이날 오전 서부 수역 백령도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을 향해 여러발의 해안포를 발사했습니다.

한국 군부측은 26일 조선이 이달 25일부터 3월 29일까지 백령도 인근의 두 수역을 금항구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그중 한 곳은 "북방한계선"이남 수역이고 다른 한 곳은 지난해 11월 한조 쌍방이 해상 접전이 있었던 대청도 수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