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발표된 2010년 중앙 1호 문건 <도시와 농촌 발전에 더 큰 힘을 넣어 농업과 농촌의 발전기초를 한층 강화할데 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국무원의 약간의 의견>은 일련의 강농, 혜농 새정책을 출범했습니다. 이번 문건에서 가장 큰 주목을 끄는것은 자원요소의 농촌 배치를 강력히 추동하자는것입니다.
문건은 강농, 혜농의 정책체계를 건전히 하고 현대 농업장비수준을 제고하며 농촌민생을 개선하고 도시와 농촌의 개혁을 추진하며 농촌기초조직 건설을 강화하는 등 5개 분야로부터 자원요소가 농촌에 배치되는것을 힘써 추동해 도시와 농촌 공공사업 발전의 격차를 힘써 줄이고 농업, 농촌 발전의 활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앙1호 문건은 국가는 총량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비례를 온당히 제고하라는 요구에 따라 농업, 농촌 ,농민에 대한 투입을 지속적으로 늘릴것이라고 했습니다.
문건은 국가는 농업을 지원하는 농업발전은행의 역할 범위를 보다 넓히고 농업 개발과 농업 기반시설 건설과 관계되는 중장기 정책성 대부금 관련 사업 추진를 다그치며 농민들의 주택건설을 내수확대의 중요한 조치로 삼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건자재 공급을 보장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문건은 농촌의 새 노동력에 무료 양성을 점차적으로 제공하고 응용 가치가 있고 자주 지식재산권을 가진 유전자와 생물 새 품종 개발을 다그치며 과학적인 평가, 법에 준한 관리에 기초해 유전자 변형 새 품종 산업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문건 작성에 참여한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연구원 정국강은 문건은 경제사회발전의 전반국면에서 가지게 되는 "삼농"의 중대한 의의를 돌출히 했다고 하면서 이는 농업효익증가, 농민증수, 농촌번영을 추진하는 근본적인 조치라고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