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산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8일 중국은 무역보호주의 입장을 반대한다고 재천명함과 아울러 중미간 최근에 발생한 무역마찰은 무역전쟁을 불러오지 않을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종산 부부장은 이날 영국 버밍엄 봄철 소비품 박람회에서 진행된 보도발표모임에서 지난해 중국은 무역보호주의의 최대 피해국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종산 부부장은 중국정부는 무역보호주의를 견결히 반대하고 무역제재조치의 남용을 반대하며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주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은 평등대화와 협상을 통해 무역분쟁과 마찰을 타당히 해결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국제적으로 인민폐 평가절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종산 부부장은 인민폐의 합리적인 균형과 기본안정을 유지하는것은 중국경제에 이로울뿐만아니라 세계경제에도 이롭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