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가동된후 베이징 설 황금주간의 핸드폰을 이용한 전자티켓 발급행사가 70만명의 신청등록을 받았습니다. 이중 미국과 영국, 일본, 한국, 오스트랄리아 네티즌들이 등록한 숫자가 제일 많습니다.

베이징시 관광국 손유가 부국장이 9일 밝힌데 의하면 베이징 설 황금주간의 30만장 전자티켓은 이미 추첨으로 10만여장 발급되었으며 그 당첨률은 15%입니다.

중외 관광객의 설기간 베이징관광을 위해 베이징은 중외 관광객에게 무료로 30만장의 전자 관광코스 티켓을 증송합니다. 현지 이 활동은 세계 57개 국가와 지역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베이징의 58개 관광코스가 무료티켓 발급에 참가했습니다. 관광객들의 환영을 제일 받는 풍경구에는 환락골, 태평양해저세계, 의화원 등이 망라됩니다. 행사의 종료일은 2월 12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