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엑스포 준비가 이미 막바지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설기간에도 엑스포공사는 계획대로 추진되었습니다.
공사진척을 확보하기 위해 설기간에도 상해엑스포 공사현장의 노동자들은 분초를 다투면서 야근을 했습니다. 현재 엑스포단지의 중국관 주체공사가 이미 마무리단계에 들어섰고 여러개 후기 프로젝트도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습니다.
상해건축업계의 여러 국유기업은 엑스포공사 건설의 주력입니다. 올해 설기간 건축업체들은 "엑스포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엑스포와 홍교교통중추, 외탄통로, 궤도교통 등 기초시설공사의 표준 높고 품질 높은 건설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