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행정안전부는 새로 늘어나는 일자리는 주로 중청년들의 취직에 대응하는 것이며 임업 및 자전거 업체 등 녹색환경보호분야에 집중될 것이며 그중 자전거 수리 및 자전거 전용도로 보수 등이 포함된다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들에서는 축제 경상경비를 삭감하는 등 조치로 지출을 줄이게 된다고 합니다. 이외 한국은 149개 시와 군 및 구정부들에 취업센터를 건립하여 적시적으로 취업정보를 제공하게 된다고합니다.
한국 이명박 대통령은 올해 1월4일의 국정연설에서 한국정부의 올해 선차적인 과업은 계속 경제 회생을 위해 노력하고 취업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관변측의 통계에 의하면 2009년말까지 한국의 실업자수는 89만명이며 실업율은 3.6%에 달하여 동기대비 대폭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