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전한데 의하면 양지명 부부장은 얼마전에 소집된 농민공사업 회의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호적제도의 개혁을 촉진하고 중소도시의 정착조건을 쉽게 하여 도시에서 안정하게 취업하고 거주하고 있는 농민공들이 절차있게 도시주민으로 전변하게 하며 현지 도시주민들과 동등한 권익을 향유하고 동등한 의무를 이행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지명 부부장은 또한 현재 농민공의 합법적인 권익을 침해하는 각종 두드러진 문제은 여전히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못했다고 하면서 노임체불, 계약서 미체결, 노동조건의 취약 등 3대 고질적인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