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상해엑스포 집행위원회 부주임인 주한민선생은 8일 베이징에서 상해엑스포 조직자들은 4개 측면에서 참관자 유치 균형을 유지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국정협 제11기 제3차회의는 8일 베이징에서 "엑스포에 참여하고 엑스포를 공유하자"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주한민 부주임은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상해엑스포는 184일간 지속되며 참관자가 하루 평균 40만명에 달할것으로 예측됩니다.
주한민 부주임은 우선 입장권 판매에서 개막후 며칠과 중국관의 날후 며칠, 폐막전 한주일 등 3개 시간대에 따라 지정 입장권을 판매하며 그밖의 시간대에는 평일 입장권을 판매해서 참관객의 인원수를 균형잡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는 또한 둘째, 조직자들은 첨단기술수단을 이용해 참관객, 교통, 문화오락활동과 전시관 관련 배치 등에 관한 정보를 발표해 참관객들이 더욱 이성적으로 선택을 하도록 하며 셋째, 2만여차의 문화와 오락활동을 균형적으로 잘 배치하며 넷째, 다음달 20일부터 25일까지 제5차 시운영훈련을 진행하는데 매번 참관객수는 20만명에서 50만명 사이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