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엑스포가 임박함에 따라 엑스포 단지내의 요식업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상해시 식품약품 감독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엑스포 식품은 이미 논경지에서 식탁에 오르는 전 과정 추적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상해시 식품 감독소 부소장 이결은 엑스포 단지내에 입주하게 되는 모든 요식업 기업과 채소는 정부가 지정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밖에 단지내에 들어오는 식품 원자재도 모두 자신의 "신분증"을 갖고 있어 추적을 아주 쉽게 할수 있습니다.
2010년 상해 엑스포는 연 7000만명의 참관자를 유치하게 되는데 그중 85%좌우의 참관자들이 단지내에서 식사를 하게 되고 일 평균 식사인원이 연 30만명을 초과할것으로 예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