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 총서기이고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호금도가 12일 베이징에서 중등권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과정에 부유한 나라와 강한 군대의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3차회의의 해방군대표단 전체회의에서 호금도주석은 대표들의 발표를 들은뒤 국가 안전정세의 발전과 변화를 정확하게 알고 파악해야 하며 종합안전관을 튼튼히 수립하고 발전을 첫째가는 과업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며 국가주권과 안전을 첫자리에 놓는 것을 견지하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통일적으로 배치하며 중등권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행정에서 나라의 부강과 군대의 강성을 통일적으로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를 마치면서 호금도주석은 일부 군인 전인대대표들과 만나 따뜻하게 담소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