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엑스포단지내에 위치한 프랑스관이 6일 언론에 일부 전시장을 개방했습니다.
상해엑스포 개막이 눈앞에 다가옴에 따라 부분적 국가 전시관들이 전시물과 행사내용들을 육속 외계에 공포하고 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프랑스 "국제하지음악일"이 프랑스 국가관의 날에 상해 엑스포에서 개최됩니다. 그때가면 상해의 공원, 광장 등지에서 세계 각지 음악가와 음악 애호가들이 선보이는 다원화 음악 향연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이밖에 이탈리아 프라다,아르마니,베르사체 등 세계 지명 패션브랜드도 엑스포 기간 패션쇼를 가지게 되며 페라가모, 불가리 등 회사도 현장에서 관중들에게 구두와 보석을 선보이게 됩니다.
오스트리아도 전시관내에서 스와로브스키 수정을 전시 판매하게 됩니다.
또한 영국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은 1851년 제1회 세계 박람회 부분적 문화재를 상해 엑스포 전시관에서 전시하게 됩니다. 이외 다빈치의 그림초고, 렘브란트의 유화, 돈황석굴의 경전조각 등 세계 진귀한 문화재도 상해 엑스포에서 전시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