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한시기동안 한국은 현 거시경제정책을 계속 실행할거라고 한국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이 7일 밝혔습니다.
윤증현장관은 이날 개최한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내수면에서 최근 두달동안 소비나 장비투자가 모두 개선됐으며 3월, 한국의 무역수지가 22억달러의 흑자를 창출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때문에 한국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볼때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증현장관은 유럽채무문제 등 글로벌 경제에 영향주는 불확정 요소가 아직 존재하고 있기에 한국정부는 지금의 거시경제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새로운 경제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적극 창조하고 녹색산업의 발전을 계속 추진하고 지지하여 취직시장과 투자영역을 확대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한국정부가 향후 한시기동안 기존의 거시경제정책방침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기에 한국중앙은행은 단시일내에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며 정부가 실시 예정인 "탈퇴전략"의 시기도 미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