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의 첫 국가농약잔류표준 평심위원회가 12일 베이징에서 설립되었습니다. 위조안 중국농업부 부부장은 이는 농산물 품질안전수준을 제고하는 분야에서 이정표적인 의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국가농약잔류표준평심위원회는 농업과 화학, 의약, 식품, 영양 등 여러분야의 42명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위원회는 표준체계건설계획 편성사업과 시급히 필요한 표준의 조속한 제정을 중점적으로 완수하게 됩니다.
중국은 현재 이미 92가지 작물의 농약잔류표준 총 807개를 제정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중국 농약잔류표준은 3년 내에 7천개정도에 달해 현재보다 약 8배 증가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