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간의 첫 핵안보정상회의가 13일 워싱턴에서 폐막되었습니다. 회의는 공보와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책임지는 국가행동과 지속적이고 유효적인 국제협력을 통해 강유력한 안전조치로 핵 테러리즘의 위협을 줄일 것이라고 승낙했습니다.

정상회의의 공보는 핵 테러리즘이 국제안전에 대한 제일 도전적인 위협의 하나라고 강조하고 강유력한 핵안보조치는 테러분자와 범죄분자 그리고 기타 위임을 받지 않은 행위자들의 핵재료 취득을 방지하는 제일 유효한 경로라고 했습니다. 공보는 또한 유효한 핵안보의 수호는 국제협력하에 각국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자원의 기초우에서 행동을 취할 것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공보는 각국이 핵 비법 구입 운반사건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대처하는데서 협력을 전개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공보는 고농축 우라늄과 플루토늄 분리에 특별방지조치를 취할 것을 확인했으며 적당한 상황에서 이와 유사한 재료의 안전, 평가, 집중적인 보관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추동하는데 동의했습니다.

회의 참가자들은 4년내에 유실이 쉬운 모든 핵재료의 안전을 확보할데 대해 환영하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공동으로 호소했습니다.

정상회의는 또한 관련 국제포럼과 기구 기본체제하의 협력을 망라하여 각국과 국제행동을 지도하는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상회의가 수정을 거치게 되는 "핵재료 실물보호공약"과 "핵테러리즘행위를 제지할데 대한 국제공약" 등 국제 핵안보 문서의 목표를 글로벌 핵안보시스템의 실질적인 요소로 삼는 것을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