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종산 부부장은 18일 광주에서 후금융위기 시대에 대외무역발전의 방식 전변은 중국이 무역대국으로부터 무역강국으로 전변하는 필연적인 요구라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기간 소집된 "전국 대외무역발전 방식을 전변 보고회"에서 종산 부부장은 여러해동안 중국 대외무역발전 모식은 수량적인 확장에 보다 주목했다고 하면서 수출상품의 품질, 부가치 등 측면에서 무역강국과 아직도 아주 큰 격차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 대외무역발전 방식은 양적인 확장에서 질적인 승격 전변에 보다 주목하며 국제분공의 저품격으로부터 고품격 전변에 보다 주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