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중국 도시에서 등록된 실업률은 4.2%로 지난해말보다 0.1포인트 하락하였습니다.

이것은 중국인력자원 사회보장부 윤성기 보도대변인이 23일 베이징에서 소개한 것입니다.

그는 1월부터 3월까지 중국 도시에서 새로 증가된 취업자는 289만명, 실업등록인원수는 919만명으로 지난해말보다 2만명 감소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1분기 중국의 취업정세는 계속 좋아지고 총체적으로 안정되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