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7일 티베트자치구 민정청에서 개최한 해당 회의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현재까지 티베트는 총 3억 8천만원 인민폐의 자금을 모금했고 선후로 아동복지원 등 255개 복지시설을 건설해 티베트에 복지시설이 없던 역사를 종말지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티베트 현유의 고아와 장애인 어린이는 5천 34명이며 농업과 목축구 오보대상은 1만 3천여명입니다.

티베트자치구 민정청 선증탁자 청장은 최근년래 티베트는 사회복지시설 건설에 대한 투입을 한층 강화하고 일련의 도시 사회복지원과 사회구조소, 유량 미성년자 구조보호센터, 사회복지센터를 새로 건설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또 티베트는 도시와 농촌을 일체화한 사회복지 서비스기구망 건설을 통해 관리가 규범적이고 표준이 통일되며 서비스가 훌륭하고 배치가 합리한 사회복지 서비스체계를 형성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