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자치구 문화청 사회문화처 니마 부처장은 이번 공연에는 국가급과 자치구급 명록에 등재된 티베트의 12개 전통음악과 무용류 프로그램과 국가와 자치구급 대표적 계승인 6명, 그리고 약 80명의 민간예술단과 업여문예공연팀이 참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3일간 지속됩니다.
2005년 티베트가 무형문화재 보호공사를 전면 가동한 이래 약 60 개의 대표작이 국가급 무형문화재 대표명록에 입선되고, 53명이 국가급 무형문화재 대표적 계승인에 입선되었으며 222개 대표작이 자치구 대표작 명록에 입선되고 134명의 계승인이 자치구급 대표적 계승인 명록에 입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