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28일 루이스안나주 멕시코만 원유누출사건 피해 지역을 시찰하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원유누출사건이 발생한 후 이번까지 두번 째로 이 지역을 시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해안경비대 사드 에룬 사령관 등 인원들의 회보를 청취한후 원유누출사건은 미국해안과 인민, 지역경제, 사회지역이 당한 "공격"이라고 하면서 미국 사상 최대의 원유누출사건이 결속되고 또 원유 오염물이 정리되기전까지 정부는 이 작업을 중단하지 않을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원자들이 오염물정리작업에 가입할 것을 호소한 동시에 이 지역 관광업의 회생을 지지하기 위해 민중들이 피해지역에 가서 관광하길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