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가보 총리는 30일 제3차 중일한정상회의 제2단계 회의에서 중일한이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세계와 지역의 조화로움과 발전에 유리하다고 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현재 세계 경제가 완만하게 회생되고 있으며 국제구조가 심각한 변화와 조정을 겨쳐 세계적인 도전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면서 중일한이 중대한 문제와 관련해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는 것은 세나라의 실무적인 협력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평화에도 유리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노력을 통하여 상호 이해와 신임을 증진하고 평화와 친선, 협력의 이념을 홍보하며 세계와 지역의 조화와 지속가능발전을 공동으로 촉진하기를 바랐습니다.
2일간 진행된 제3차 중일한 지도자회의는 29일 한국제주도에서 시작되였습니다. 중국 온가보 총리와 한국 이명박 대통령,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가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29일 진행된 제1단계 회의에서 < 비전 2020>이 통과되였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3국은 과학기술 창신과 표준화협력 강화 등 공동문서를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