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은 양자관계 추진와 호리협력 강화 및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와 지역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자신은 미얀마에 도착한후 민중들의 열정적인 환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총리가 16년이후 또 다시 미얀마를 방문했다고 하면서 이번 방문은 특별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올해는 양국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로 자신의 방문이 중국과 미얀마 양국간의 친선협력을 더 한층 추진하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탄슈웨 의장은 온가보 총리의 이번 방문은 양국 친선관계 발전에 촉진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