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가보 총리는 3일 "평화, 친선, 협력의 방문"을 마치고 베이징에 돌아왔습니다. 지난 7일동안 온가보 총리는 선후로 한국과 일본, 몽골국, 미얀마를 방문했으며 한국 제주도에서 열린 제3차 중일한 정상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올해에 들어서서 이번에 처음 출국방문을 했습니다. 이번 방문의 특점은 밀집한 외사활동의 여가에 4개국 각계 인사, 시민들과 조깅, 좌담 등 여러가지 형식의 교류와 연동을 가진 것입니다.
이번 방문은 친선을 증진하고 상호신뢰를 강화하며 협력을 깊이하는 것을 주요한 목표로 삼았으며 중국과 4개국의 선린친선협력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고 중일한 3국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평화를 촉진하고 안정과 발전을 촉진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