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가보 총리는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한국과 일본, 몽골국, 미얀마를 공식 방문하였으며 한국 제주도에서 열린 제3차 중일한 정상회의에 참가했습니다.

귀국 도중 중국 양결지 외교부장은 방문기간 중국과 상술한 4개국은 30여개 협력문건을 조인했다고 하면서 성과가 풍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결지 외교부장은 온가보 총리의 방문은 중국과 4개국의 정치 상호신뢰를 증강하고 경제무역협력을 추진했으며 우호적인 감정을 깊이하고 지역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결심을 나타냈다고 하면서 중일한 협력을 추진했다고 총화했습니다.

그는 또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상호신뢰, 친선, 협력은 중국과 주변 국가 관계의 근본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