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국제조, made in china"라는 텔레비젼광고가 CNN에서 방송된후 국내외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달 말부터 같은 광고가 BBC 를 통해 다시 한번 해외 관중들과 만납니다.
30일 기자가 광고 제작사의 하나인 중국 기계전자제품 수출입상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이 광고는 지난 28일부터 8월8일까지 BBC의 유럽지역과 아시아지역의 네개 채널에서 방송되며 연 400회 방송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제조"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홍보하기 위해 중국 기계전자상회를 포함한 업계의 네개 기구가 함께 이 텔레비젼광고를 제작했습니다.
광고는 "중국 제조와 손잡고"라는 주제로 하고 "협력과 참여"를 이념으로 하여 중국이 세계 여러나라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품질이 좋은 제품을 제공한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