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석유신강남부천연가스이민공정"이 14일 카스에서 착공되였습니다.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회사는 향후 3년동안 신강 카스, 허텐과 크즈르수크즈자치주를 커버하는 총길이 약 2500킬로미터의 천연가스수송관망을 건설하게 됩니다. 이로서 상술한 3개 지방의 25개 현급 도시와 21개 농장,목장에서 전부 깨끗하고 편리한 천연가스를 사용할수 있게 됩니다.
중국석유신강남부천연가스이민공정은 총투자액이 62억원을 초과하며 주로 천연가스수송관망과 부대공정건설이 망라됩니다. 천연가스수송관망에는 주로 여섯갈래 주간수송관과 여섯갈래 지선수송관이 포함됩니다. 전반 공정은 2012년 완공되여 정식으로 가동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