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 보도대변인 황의는 23일 베이징에서 앞으로 녿동사고 사망배상기준 제고 , 선진기술장비 사용제도구축 등 일련의 조치를 취해 안전정세의 지속적인 호전을 추동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황의는 이날 진행된 보도발표회에서 최근에 발표한 <기업안전생산사업을 한층 강화할데 관한 통지>국무원의 규정을 소개했습니다. 황의는 사고사망배상 일차 보조금의 기준을 그 전해 도시와 주민 인구당 지배가능소득의 20배로 책정할것이며 최고금액은 60만원을 초과할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 조치는 기업사고처리 원가를 대폭 제고할것이며 기업행위에 대한 제약을 강화하고 종업원들의 생명권익을 존중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올해 상반년 중국에서는 각 유형 안전사고로 약 33876명이 숨졌습니다. 그러나 사고총량과 사망자수는 하락세를 보인반면 중대 특대 사고는 다소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