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7월에 들어선후 회하상류에 큰 범위의 강우가 선후하여 세번 발생하여 회하 간류와 부분적인 지류에 경계수위를 초과하는 홍수가 발생하였으며 일부 지역에서 엄중한 수해를 입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고찰에서 현재 회하 홍수방지가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보다 큰 홍수를 방지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맞서 나설것을 강조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수리건설을 강화하고 회하의 자연재해를 이겨내는 능력을 근본적으로 높여 회하장마철의 안전을 확보하고 국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