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엑스포 유럽연합관이 27일 오후 "인디고"빈곤부축 프로젝트 추천회를 진행했습니다.
중국 사천과 호남, 귀주 세개성에서 온 소수민족 지역 여성들이 현지의 전통 수예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올해 1월 정식 가동된 "인디고"프로젝트는 3년을 기한으로 한 유럽연합의 대중국 원조의 중요한 내용이며 이탈리아 민간기구 Cospe협회가 설계 감독 관리하고 중국사회사업협회, 호남상원유빈곤부축협회 및 석문감향 묘족문화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한 것입니다.
현재 "인디고"프로젝트는 수업, 양성, 교류 등 여러가지 협력방식을 통해 사천과 호남, 귀주 세개성의 창족, 토가족, 묘족 등 소수민족 여성들에게 새로운 취업기회를 마련하고 현지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蓝草项目:indigo-project 约翰•考温伯格 Johan Cauwenber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