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엑스포 대만관이 개관 백일을 거쳐 일전에 제40만번째 관광객을 맞이했습니다.
이 행운을 지닌 상해의 고여사는 대만의 유명브랜드 여성신발 50컬레를 선물받았습니다.
엑스포단지 A구역에 위치한 대만관은 조형이 독특한 "산수심등"으로 많은 관객들의 발길을 모으면서 줄곧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제한된 공간에서, 전시관에 들어서는 관광객들이 모두 충분히 대만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만관은 줄곧 예약권 발행형식으로 매번 40명씩, 질서있게 관광객들을 맞이해왔습니다.
대만관의 일일 관광객 최다 영접수는 4천명정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