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요르단 국기게앙)
상해엑스포는 25일 요르단 국가관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이날 오전 엑스포센터는 요르단 국가관의 날 관변측 의식을 가졌습니다. 주중 요르단대사 안마르 하므데, 상해엑스포 중국정부 부총대표 소건이 의식에 참가하였으며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의식에서 요르단 예술가들은 또한 아랍풍속의 가무로 국가관의 날에 이채를 더해주었습니다.
요르단관은 상해엑스포단지 A구에 위치하며 전시주제는 "평범한 생활의 초월"입니다. 전시관 입구는 요르단 옛성 페테라의 건축풍격을 모방하고 있으며 관내에는 페테라성의 유명한 역사유적인 카츠니 보물고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천일야화"에 나오는 이야기 "아리바바와 40명의 도둑" 은 이곳에서 발생한걸로 전합니다.
요르단은 아시아 서부와 아랍반도 서북지역에 위치하며 인구가 약 6백만명으로서 다원화문화가 융합된 국가입니다.
(사진설명: 연설하고 있는 중국정부 부대표 소건)
(사진설명: 연설하고 있는 주중 요르단대사 안마르 하므데)
(사진설명: 기념촬영)
(사진설명: 요르단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