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적십자회는 18일 "사천과 마카오 손에 손잡고 동행하다" 라는 주제의 행사를 개최하고 사천 면양과 자공 두개 도시의 64명 교사와 학생들을 마카오에 초청해 교류, 방문했습니다.
마카오에 머므르는 기간 교사와 학생들은 마카오적십자회를 참관하고 또한 마카오 적십자회 가방본사에서 마카오 여러 학교 교사와 학생들과 교류 친목행사를 가지게 됩니다.
교사와 학생들은 또한 마카오의 금연화광장, 마카오박물관, 대삼파패방, 용환포운과 베네치아인휴가마을 등 유명한 관광지를 참관하게 됩니다.
"5.12" 사천 문천 특대지진발생후 마카오적십자회는 성금을 모아 사천지진구조와 재건을 도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