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빈은 기자에게 상해엑스포는 모든 나라를 존중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대소와 각이한 풍격을 막론하고 모든 나라가 평등한 전시 플랫폼을 가졌으며 중국관중들이 세계 각국에 대한 요해를 늘리게 했을뿐만 아니라 국외관중들이 중국에 보다 직관적이고 정확한 인식을 갖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바로 제일 훌륭한 공공외교방식이라고 했습니다.
미국 상무부 차관으로 있었던 레빈은 상해엑스포가 중국과 미국 인문교류의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레빈 위원장의 소개에 따르면 8월 20일까지 미국 국가관은 이미 433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했습니다. 상해엑스포가 끝날때까지 미국관 접대자는 70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