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중국총리는 6일 베이징에서 방문 온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은 21세기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전면적인 중미관계를 건설하는 것은 시대 진보의 필연이며 임무가 중하고 갈길이 멀다고 표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현재 중미 두 나라는 상호신뢰를 늘리고 협력을 강화하며 세계 경제의 안정한 복구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장원한 견지에서 중미 두 나라는 응당 상호존중과 평등공존의 정신에 입각해 이견을 타결하고 공동이익을 늘리며 적극적으로 전반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또 뿐만 아니라 두 나라는 인류의 지구적인 평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해야 한다며 중국측은 미국측과 제휴해 여러가지 리스크에 맞서고 신심과 동력을 꾸준히 키워나갈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미중관계 비전에 신심 가득하다며 자신과 카터센터는 두 나라 인민의 상호 이해와 친선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卡特 Jimmy Ca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