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아놀드 슈워제네그 주지사는 12일 상해엑스포 미국관에서 개최한 보도발표모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실리콘벨리에서 2020년 엑스포를 개최하려한다고 밝혔습니다.
슈워제네그 주지사는 상해는 엑스포개최가 세계의 눈길을 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하면서 캘리포니아주도 상해처럼 세계가 주목하는 초점으로 될 기회가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는 캘리포니아주는 오락업, 농업, 환경보호, 첨단과학기술 등 영역에서 세계의 앞장에 서있다고 하면서 전 세계에 혁신능력과 성과를 전시하게 되기를 바랐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캘리포니아주는 샌프랜시스코 만과 근접한 모피트 펠드를 선택하여 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미국이 지난번 개최한 엑스포는 1984년의 뉴올리언스 엑스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