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국가우표발행국은 얼마전에 상해엑스포 "조선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특종우표 1매를 발행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이 4일 전한데 의하면 이 특종우표의 상단은 상해엑스포 엠블럼과 이번 엑스포의 주제 "아름다운 도시, 풍족한 생활"의 조선문과 중문, 영문 글씨입니다. 우표의 중심부분은 조선의 상징적 건축인 천리마 동상과 조선관의 사진입니다.
상해엑스포는 조선이 처음이 참가한 엑스포입니다. 9월 6일, 상해엑스포는 "조선관의 날" 행사를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