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파키스탄이 사상 보기드문 큰 홍수피해를 입은후 중국정부는 가장 빠른 시간내에 비상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했으며 그 금액이 누계로 3억2천만원에 상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양결지부장은 뿐만 아니라 중국은 파키스탄 북부지역에 생활물자를 운송해 현지 민중들의 생활수요를 만족시켰고 중국 구조팀과 의료팀은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가서 이재민들을 도왔으며 중국의 사회 각계는 파키스탄의 피해지역에 성금과 물자를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양결지부장은 중국이 국내에서도 심각한 자연피해를 입은 상황에서도 여전히 파키스탄에 원조를 제공한것은 중국과 파키스탄의 친선과 국제주의 인도정신에 입각해서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중국과 파키스탄은 고난을 함께 하는 진정한 벗이며 중국정부는 힘이 닿는 범위내에서 파키스탄의 이재민 안치와 피해후 재건에 최대한 지원과 도움을 제공할것이라고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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