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부총리는 최근에 베이징에서 중국과 아르메니아 경제가 상호보완성이 강하다며 진일보 협력비전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부총리는 사르키샨 아르메니아 총리를 만난자리에서 중국과 아르메니아 쌍방은 두 나라 경제무역협력메카니즘의 역할을 발휘하여 농업과 에너지, 광산, 교통, 과학기술 등 분야의 협력공간을 넓혀 쌍방의 실무 위윈 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해야한다고 표했습니다.

사르키샨 총리는 아르메니아는 대중국관계 발전을 중요시하며 적극적인 행동으로 쌍방간 투자무역협력을 돈독히 하고 두 나라 제반 분야교류를 긴밀히 하며 두 나라친선관계를 새로운 차원에로 격상시킬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萨尔基相 Serszh Sarkisy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