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안보리사회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반기문사무총장은 유엔은 응당 충돌지역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여러가지 평화건설행동을 유기적으로 결부시켜야지 기계적으로 분리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제사회는 응당 더욱 빠르고 유연한 대응체제를 점차 구축하여 다양한 수요에 근거해 특정된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보리사회는 이날 또 의장성명을 통과하고 충돌을 초래한 근원을 해결하고 예방을 위한 외교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보리사회는 지역기구와의 협력을 계속 강화할것이라고 거듭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