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27일부터 반잠수 합동군사훈련을 시작했습니다.
5일간 진행되는 이번 군사훈련은 한국 초계함인 "천안"함 폭발침몰사건후 한국과 미국이 두번째로 유사한 군사훈련을 진행하는 것으로 됩니다.
한국 군부측은 약 1천 7백명이 참가하는 이번 군사훈련은 조선에 억제신호를 전달하고 합동 반잠수 작전능력과 한미 협동작전능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하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측은 외국 군용함선과 군용기가 황해와 기타 중국 근해에서 중국의 안전과 이익에 영향주는 활동에 종사하는 것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표시한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