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상해엑스포 제6회 주제포럼인 "조화도시와 주거에 적합한 생활"이 6일 절강성 항주시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로용상 부위원장이 개막식에서 연설했습니다. 그는, 2008년 세계 도시인구가 이미 농촌인구를 추월했다고 하면서 중국의 도시화 비율도 이미 46.6%에 이르렀으며 도시의 발전은 인류문명진보의 강력한 원동력과 중요한 상징으로 되었다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1일 반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주제포럼은 조화도시의 결정요소와 발전장애를 토론하게 됩니다.

전시와 포럼, 행사는 2010년 상해엑스포의 3대 구성부분입니다. 이 중 포럼은 엑스포의 주제를 직접 개괄한 것으로 엑스포 정신유산의 집중적인 구현이며 또한 엑스포 미래의 중요한 플랫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