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엑스포 도시 최적 시범구
홍콩특별행정구 정부는 19일 중국 2010년 상해엑스포 도시 최적 시범구 홍콩관을 찾은 관광객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선포했습니다.
도시 최적 시범구 홍콩관은 <지능카드, 지능도시, 지능 생활>을 주제로 지능카드와 무선 식별기술 보급을 통한 향상된 홍콩의 도시생활 질과 효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해엑스포가 올해 5월 1일 정식으로 개관한이래 도시 최적 시범구 홍콩관은 매일 평균 7천여명의 관광객들을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