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최고영도자는 문화교류는 국가간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친선협력관계를 심화함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피바다가극단 등 예술단체들이 세계 평화와 안정 수호에 이롭고 인류의 자주사업을 실현할수 있는 더 많은 작품을 창작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김정일 최고영도자는 조선판 가무극 <량산백과 축영대>의 창작과정을 시찰하면서 조중 양국 노일대 지도자들이 맺은 조중친선을 세세대대로 이어가고 한층 공고 발전시키는 것은 조선 당과 인민의 기정입장이라고 밝힌적이 있습니다.